[깃허브] 기본 Git 명령어 및 Git Flow 브랜치 전략 흐름도 이해하기

 처음 Git을 사용했을 때를 떠올려 보면, Git의 전체적인 흐름을 이해하지 못한 채 단순히 명령어만 외워 팀 프로젝트를 진행했던 기억이 납니다.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, Git의 기본적인 흐름도를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. 또한, Git Flow 브랜치 전략의 주요 용어와 흐름을 이해하기 쉽도록 간단한 플로우 차트를 만들어 보았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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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기본 Git 명령어 흐름도 

이 흐름도는 Git 저장소를 초기화하고 파일을 커밋하는 과정을 보여준다:

1. 저장소 초기화: git init - 로컬에 새로운 Git 저장소를 생성한다.
2. 작업파일 선택: git add <파일명> - 변경사항을 스테이징 영역에 추가한다.
3. 변경사항 커밋: git commit -m " 커밋 메시지" -  스테이징된 변경사항을 로컬 저장소에 커밋한다.
4. 원격 저장소에 푸시: git push origin master - 로컬 저장소의 변경사항을 원격 저장소에 푸시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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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Git Flow 브랜치 전략 흐름도

사실 Git Flow 브랜치 전략에 대해 고민해 본적은 없었는데, 최근에 읽은 " 그림과 실습으로 배우는 깃& 깃허브 입문 " 책을 통해 더욱 명확하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. 해당 내용은 책 4장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는 브랜치 장의 109 페이지에 자세히 나와있습니다.

Git 플로우 전략 예시

"Git Flow"는 특히 배포 준비에 중점을 둔 복잡한 프로젝트에 적합한 브랜치 전략이다:

1. 메인 브랜치(master): 안정적인 릴리즈 버전이 유지되는 브랜치로 모든 개발이 완료되고 테스트 된 후 이 브랜치에 병합된다.
2. 개발 브랜치(develop): git add <파일명> - 변경사항을 스테이징 영역에 추가한다.
3. 기능 브랜치(feature branchs): git commit -m " 커밋 메시지" -  스테이징된 변경사항을 로컬 저장소에 커밋한다.
4. 릴리스 브랜치(release branches): git push origin master - 로컬 저장소의 변경사항을 원격 저장소에 푸시한다.
5. 핫픽스 브랜치(hotfix branches): 발행된 버전에서 발견된 버그를 수정하기 위해 'master'에서 분기하여 만든다. 수정이 완료되면 'master'와 'develop'에 병합된다.

 

 '그림과 실습으로 배우는 깃&깃허브 입문' 책을 기반으로 작성하였습니다.  아래 링크에서 도서를 확인해보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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